박보검의 '신중한 픽',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5-16 오후 1:49:12 | 최종수정 2018-05-16 오후 2:42:05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남자친구'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보검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아직 복귀작을 확정하지 않았다. 그동안 박보검을 향한 제작사 측의 구애는 끊이지 않았다.

박보검의 '신중한 픽',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이유


이번에 보도된 드라마 '남자친구'를 비롯해 SBS 드라마 '인천공항 사람들' 등 여러 작품의 제안을 받은 박보검은 검토하는 작품 중 하나라는 답만 내놓았다.

이처럼 2년 동안 꾸준히 러브콜을 받은 박보검은 왜 복귀를 미루고 고심하고 있을까? 2012년 드라마 '각시탈'을 시작으로 매년 1편씩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보검은 본격적인 주연을 맡은 tvN '응답하라 1988'부터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연기력과 흥행 모두 보여줬다.

'응답하라 1988'의 택이를 비롯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까지 자신에게 딱 맞은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한 캐릭터를 그려내며 매회 화제를 모으며 승승장구했다.

이렇듯 완연한 주연으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은 캐릭터 분석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에 2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 역시 시청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화답하기 위해 고심 끝에 고민하는 것은 아닐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