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겸 배우 A, 동료 女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로 입건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5-16 오후 9:02:07 | 최종수정 2018-05-17 오전 11:04:51


MC 겸 배우 A씨(21)가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로 검찰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MC 겸 배우인 A가 동료 여성 연예인 B를 성추행한 뒤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입건됐다.

MC 겸 배우 A, 동료 女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로 입건
이 매체에 따르면 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B씨에게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A씨가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B씨는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화가 난 A씨가 흉기로 B씨를 협박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A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는 현재 공중파 음악 방송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매체에 “본인에게 확인 중으로, 현재 촬영 중이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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