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흉기 협박' 이서원 누구? 차세대 꽃미남 배우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5-16 오후 9:57:08 | 최종수정 2018-05-17 오전 10:43:54


배우 이서원(21)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협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씨를 입건해 조사한 뒤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성추행∙흉기 협박' 이서원 누구? 차세대 꽃미남 배우
이서원은 1997년생으로,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했으며 KBS2 '함부로 애틋하게',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JTBC '막판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드라마 '병원선'에서는 19살 연상의 배우 하지원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서원은 송중기, 박보검이 속한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KBS2 '뮤직뱅크' MC자리를 꿰차는 등 차세대 꽃미남 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여배우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키스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가 B씨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서원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사진=eNEWS24 DB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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