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외할머니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 별세…향년 82세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5-17 오전 10:25:02 | 최종수정 2018-05-17 오후 1:26:38


배우 전지현이 시외조모상을 당했다. '한복계 거장'으로 알려진 이영희 디자이너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17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이날 오전 12시 40분 세상을 떠났다.

전지현 시외할머니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 별세…향년 82세


故 이영희는 1993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를 시작으로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 선정된 한복 디자이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 고인은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배우 전지현은 고인의 외손자인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위에' 방송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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