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은광x임현식, 비글돌의 극과 극 생존 스타일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5-17 오후 10:48:51 | 최종수정 2018-05-18 오전 11:26:04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비투비 서은광과 임현식이 극과 극 생존을 예고했다.

지난 3월 비투비 서은광, 임현식은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의 동반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같은 그룹 멤버 육성재, 프니엘 때와 마찬가지로 대세 비글돌답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지만 생존 스타일은 정반대였다.

'정글의 법칙' 서은광x임현식, 비글돌의 극과 극 생존 스타일
병만족이 본격 생존에 돌입하며 바다 사냥에 나섰는데, 임현식은 바다 사냥이 처음임에도 망망대해에 재빨리 적응하며 깊은 바다를 유유자적하게 헤엄쳐 다녔다. 그뿐만 아니라 사냥 포인트를 찾은 이후에는 잠수도 서슴지 않았다.

반면 물 공포증이 있다는 서은광은 입수 전부터 공포에 질려 엉덩이를 있는 힘껏 빼고 주춤거리며 맏형 오만석의 도움으로 간신히 입수했다. 입수 후 겁에 질린 서은광을 위해 바다 사냥을 하던 임현식이 한걸음에 달려와 서은광이 진정될 때까지 부축해주기도 했다.

한편 간이 콩알만 해진 서은광은 이후 육지 사냥감을 발견한 와중에도 "무는 거 아니죠?"라고 연신 질문을 하더니, 돌인 척하겠다며 쪼그려 앉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겁은 많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은광, 그리고 듬직한 임현식의 정글 생존기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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