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이홍기, 'BJ와 연결고리' 곱게 볼 수 없는 이유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5-21 오후 7:37:35 | 최종수정 2018-05-23 오후 6:07:21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에 이어 FT아일랜드 이홍기까지 BJ 컨텐츠 시청 논란에 휩싸였다. 대중은 왜 BJ 시청에 대해 까다롭게 반응할까.

앞서 윤두준은 BJ 보겸 계정을 구독한다는 오해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윤두준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했다.

윤두준→이홍기, 'BJ와 연결고리' 곱게 볼 수 없는 이유


윤두준은 "저는 해당 유투버(BJ 보겸)의 영상을 구독한 적이 없으며 안 본 지 1년도 넘었다. '원피스'(만화)에 대한 분석글과 '오버워치'(게임)를 좋아하다 보니 피드에 추천이 떠서 관련 영상을 몇 번 본 게 전부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홍기 역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문제부터 5·18 민주화운동 등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질타를 받은 BJ 철구 방송을 시청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홍기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잘 알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텐데 무슨 해명을 하라고 난리네. 뭐 떨어진 정이야 어쩔 수 없다만, 난 그런 거 아니야. 더 이상 이 주제로 얘기하지 말자"고 선을 그었다.

이렇듯 유명 연예인이 데이트 폭력부터 막말 등 언행이 부도덕적인 BJ 방송을 시청하는 자체가 대중에겐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논란에 휩싸인 BJ 방송을 시청하는 행위가 BJ를 이해하고 해당 컨텐츠를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팬들의 입장에서는 질타받는 BJ의 방송을 구독하는 연예인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 eNEWS24 DB



이보라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