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페미니스트 중단…"괜히 나댔다…이미지만 쓰레기 된 꼴"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5-22 오후 6:01:03 | 최종수정 2018-05-23 오후 3:48:42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sns&오프라인 페미니즘에 관한 발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습니다"라며 "제 브랜드 의류 제품도 다음 제작 때부턴 더이상 페미니즘 요소가 담겨있지 않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겠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서희, 페미니스트 중단…"괜히 나댔다…이미지만 쓰레기 된 꼴"


이어 "이때까지 저 통해서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유명하게 하고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젠 후려치시는 데 제가 힘이 빠져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본인들 잘 생각해봐요"라면서 "욕먹으면서도 꾸준히 발언해 왔어요. 그때는 역시 서희...이러고 비난에 대해서 화내니까 '네가 뭐 했는데?'라뇨. 참 사람은 입체적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진짜 괜히 나대서 데뷔도 못 하고 페미 발언으로 이미지는 쓰레기 됐고 맘고생이란 맘고생은 다하고 내가 뭘 얻었나 생각이 들어요. 아 잃은 건 나열할 수 있네요. 이번에 발언하신 여자 연예인분들한테도 이러실 거죠? 설마 저한테만 그러시겠어요?"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한서희는 페미니스트를 선언, 최근 혜화역에서 열린 성차별 수사 중단 시위에 참석한 후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한서희 SNS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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