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 "난 재유포 했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5-24 오후 8:34:37 | 최종수정 2018-05-25 오전 10:32:07


양예원 사진을 유포한 20대 피의자가 긴급체포 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모(28)씨를 지방의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양예원 사진 유포 20대, 긴급체포 "난 재유포 했다"
강 씨는 3년 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동의 없이 최근 한 파일 공유사이트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강 씨는 "사진은 다른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것을 다시 유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 씨가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의 제2항에 나오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물을 반포한 자'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사진=양예원 페이스북 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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