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한지혜, 유동근에 진실 고백 "서연우 입양 아니야"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5-26 오후 10:35:43 | 최종수정 2018-05-28 오후 3:24:55


'같이 살래요' 한지혜가 유동근에게 서연우가 입양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황동주의 불임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극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21회에서는 박유하(한지혜)가 박효섭(유동근)에게 전남편의 진실을 털어놨다.

'같이 살래요' 한지혜, 유동근에 진실 고백 "서연우 입양 아니야"
이날 효섭은 유하를 불러 "은수(서연우)가 네 아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유하의 전남편 채성운(황동주)의 누나 채희경(김윤경)을 만난 사실을 말했다.

효섭은 "너한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수를 꽃았을까? 너 어떻게 그런 걸 참고 살았느냐. 너 우리집 자랑이었잖아? 불륜이니 뭐니 그런 더러운 소리 들으면서 살았어?"라고 안타까워 하며 "도와달라고 하지, 왜 말 안 했어? 내가 아무리 힘이 없어도 들어주고 욕하는 건 대신할 수 있었다"고 부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유하는 "성운 씨가 아이를 못 가져요. 그땐 유일한 약점 그거 지켜주고 싶었어요. 죽어도 인정 안 하고 버티는 게 안쓰러워서 그거 숨겨주는 게 제 책임인 거 같아서 아빠한테도 말 못했어요"라며 전남편 성운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유하의 고백에 효섭은 "너 그 놈 지키려다가 은수 다치는 거야. 네가 뭘 하든 그것만은 기억해라. 그리고 은수 입양했니?"라며 물었다.

유하는 "입양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 말대로 은수 지키려고 그래요. 어쩌면 채희경 쪽에서 저에게 휘두르는 칼. 제가 쥐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사진=KBS2 '같이 살래요'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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