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한정원 26일 결혼 "슬픔도 기쁨도 나눌 수 있는 사람"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5-26 오후 11:00:13 | 최종수정 2018-05-28 오후 3:24:42


김승현과 한정원이 26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26일 한정원과 김승현은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들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지난 1월 양가 상견례 이후 3월 결혼을 발표했다.

김승현♥한정원 26일 결혼 "슬픔도 기쁨도 나눌 수 있는 사람"
한정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은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니다. 힘들고 고된 하루 끝자락에 사랑하는 사람과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오늘 하루 지나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과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사랑하는 사람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 슬픔도 기쁨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을 앞둔 신부의 설렘과 행복한 기분을 나눴다.

한편 농구선수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해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치며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14년 선수 은퇴 후 MBC 스포츠플러스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해 '야관문:욕망의 꽃'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등 영화 출연과 드라마 '제 3병원' '자명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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