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노사연, "김수미 묵은지찜 먹방 행복..늦복 터졌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6-01 오후 4:02:29 | 최종수정 2018-06-01 오후 5:10:54


가수 노사연이 침샘 자극 김수미표 반찬의 매력을 직접 전해 관심을 모았다.

노사연은 1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신규 예능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 선생님은 토속적인 재료로 만들어 주신다. 묵은지에 목살을 넣어서 해주셨는데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가 이렇게 늦복이 터질 줄 몰랐다. 정말 너무 맛있었다"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수미네반찬' 노사연, "김수미 묵은지찜 먹방 행복..늦복 터졌다"


이어 노사연은 "집에 가서 남편 이무송에게 해주려고 했는데, 레시피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맛만 기억나더라"며 "앞으로 열심히 따라다니며 배우고 싶다. 요즘 얼굴 피부가 좋아졌다. 잘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사연의 이 같은 이야기에 김수미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밥심으로 사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대명사, 김수미가 한국 고유의 반찬 문화 이야기와 노하우를 전파할 전령사로 나선다.

'수미네반찬' 노사연, "김수미 묵은지찜 먹방 행복..늦복 터졌다"


김수미 표 반찬 노하우는 대한민국 요리계에 정평이 나 있는 스타 셰프들이 전수 받는다.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테이너 최현석, 국내 유일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이 김수미 집안 대대로 내려온 손맛을 배우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노사연, 장동민이 '수미네 반찬'의 특급 도우미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감칠맛을 살릴 예정.

'수미네 반찬'은 6월 6일(수)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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