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지훈vs이규한, 격렬한 주먹다짐 "비겁하게 살지 말자"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6-02 오후 8:15:53 | 최종수정 2018-06-04 오전 11:26:20


'부잣집 아들' 김지훈이 이규한에게 주먹을 날렸다.

3일 오후 방송될 MBC 주말극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 심소연) 41회~44회에서는 이광재(김지훈)와 남태일(이규한)의 격렬한 주먹다짐이 예고됐다.

'부잣집 아들' 김지훈vs이규한, 격렬한 주먹다짐 "비겁하게 살지 말자"
지난 '부잣집 아들' 40회에서 이광재는 최효동(우현)으로부터 가미의 부도와 관련한 내막을 알게 됐다. 충격과 허탈감을 안고 변호사 박현빈(고윤)을 찾아간 그는 울분에 찬 목소리로 "위장이혼으로 빼앗긴 아버지 재산을 되찾고 싶습니다"라며 말했고, 압도적인 긴장감을 안긴 채 마무리 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극도로 분노에 차오른 이광재와 남태일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 이제 남이니까, 당신 이제 내 형 아니니까, 비겁하게는 살지 말자"라며 틀어진 관계를 예고하듯 격앙된 이광재와 비웃는 남태일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광재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유산상속을 포기할 것을 종용하며 집과 가미 본점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려는 남씨 집안에 깊은 실망감을 느낀 터라 그가 남태일과 본격 대립을 예고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하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는 중고물품을 팔며 생계 전선에 뛰어든 이광재에게 위기가 닥치게 된다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광재의 험난한 나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광재는 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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