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빈 "예은·선미 솔로 대박, 정말 큰 힘됐다"②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6-04 오후 3:22:36 | 최종수정 2018-06-05 오전 10:08:54


여성그룹 원더걸스에서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변신에 나서는 유빈이 앞서 솔로 활동을 통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예은과 선미의 성공이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4일 기자와 인터뷰를 가진 유빈은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로 왕성한 활약을 보여준 예은과 선미의 성공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그녀들의 성공에 앞으로 나아갈 더 큰 힘을 얻었다는 게 그녀 얘기다.

[인터뷰] 유빈 "예은·선미 솔로 대박, 정말 큰 힘됐다"②
유빈은 "원더걸스 활동을 할 때도 서로 좋아하는 음악 색깔이 달라 다양한 곡들이 나왔었다"며 "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악색깔이 확실하다. 그 친구들이 활동하는 거 보면서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자기 색깔도 잘 표현하고 대중에게 각인도 잘됐다. 그 친구들 덕에 내 솔로가 나온다고 했을 때 대중분들이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 그 친구들 덕에 힘내서 이번 솔로앨범을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빈은 "혜림이는 쇼케이스날 MC로 지원사격을 해주고 예은과 선미도 곡이 좋다고 얘기해 줬다"며 "열심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활동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유빈은 5일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싱글 '도시여자'를 발표, 타이틀곡 '숙녀'로 활동을 시작한다. '숙녀'는 현실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시대상을 반영한 2018년 시티팝이다. 분주한 도시 속 남녀의 감정을 노래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당당하게 표현을 요구하는 도시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냈다.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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