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청량+풋풋..설렘 가득한 컴백 '두근두근'(종합)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6-05 오후 5:32:30 | 최종수정 2018-06-05 오후 5:58:48


여성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이 청량미 가득한 무대로 중무장, 2018년 가요계 대박을 향한 야심찬 첫발을 내딛었다.

프로미스나인은 5일 오후 서울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프로미스나인, 청량+풋풋..설렘 가득한 컴백 '두근두근'(종합)
상큼함이 한껏 묻어나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프로미스나인의 이새롬은 "오늘 열심히 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곧이어 노지선은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곧이어 이들은 타이틀곡 '두근두근'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미 넘치는 무대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노지선은 "성장하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우리끼리 열심히 준비했다"며 "데뷔 앨범 때와는 또 다른 떨림이 있다"고 밝혔다.

이새롬은 "이번 음반은 긍정적인 설렘을 가득 담은 앨범이다. 다가오는 여름에 우리만의 청량함으로 더위를 날려드릴 준비가 돼 있다"며 "올 여름 믿고 맡기셔도 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신인의 풋풋함이 돋보인 무대였지만 목표 만큼은 다부졌다. 지원은 목표와 관련, "첫 번째 목표는 프로미스나인 이름을 많이 알리고 싶다"며 "두 번째 목표는 올해 연말에 꼭 신인상을 타고 싶다. 그게 우리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To. Heart’를 통해 사랑에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던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에서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담아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설렘'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은 독특한 사운드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씬스 팝 장르의 곡으로, 영(YOUNG)한 비트와 매력 넘치는 코러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히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곡을 완성시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다가가고 싶어',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너를 따라, 너에게', 판타지적인 느낌의 '22세기 소녀', 밝고 긍정적인 프로미스나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CLOVER', 멤버들의 보이스와 어우러지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FIRST LOVE'까지 한층 더 성장한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적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프로미스나인


김지연 기자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