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2' 논란, 감독이 직접 해명 "내가 승인한 공식 버전"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6-12 오후 12:35:22 | 최종수정 2018-06-12 오후 1:44:20


'쥬라기월드2' 논란에 대해 감독이 직접 해명했다.

영화 '쥬리가 월드: 폴른 킹덤'(이하 '쥬라기월드2') 감독이 한국 버전 편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쥬라기월드2' 논란, 감독이 직접 해명 "내가 승인한 공식 버전"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상영되고 있는 버전은 제가 승인한 공식 버전이다"며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더는 논란이 되지 않기 위해 명확하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쥬라기월드2'는 국내에서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일부 장면을 임의로 삭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감독이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

실제 국내 관객은 편집의 근거로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올라온 영화의 상영 시간은 127분 36초인데, 영국영화분류등급위원회에 등록된 상영 시간은 128분 17초로 41초 정도가 차이난다고 지적했다.

논란에 대해 배급사 UPI 역시 "이는 국내에서 임의적으로 특정 장면에 대해 편집하거나 요청한 것이 아닌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쥬라기월드2' 포스터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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