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이성경, '단짠' 오가며 전한 위로 '캐릭터 몰입도↑'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6-13 오전 8:04:31 | 최종수정 2018-06-14 오후 2:25:24


배우 이성경이 짠함과 긍정에너지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 연출 김형식)’ 8회에서는 미카(이성경 분)가 도산(정문성 분)의 시한부 삶을 알게 된 도하(이상윤 분)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바웃타임' 이성경, '단짠' 오가며 전한 위로 '캐릭터 몰입도↑'
앞서 도산의 수명시계를 발견한 미카는 안타까운 슬픔을 느끼며 도하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했던 상황. 미카는 괴로워 하는 도하에게 “그 동안 못했던 거 하나하나 다 해요”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미카는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도하와 도산 사이에서 씩씩함을 유지했다.

그는 도산을 위해 도하와 달달한 식사 준비를 하는가 하면, 다 함께 놀러 간 자리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도산에게 “걱정 말라. 도하씨 옆 자리 잘 지키겠다”며 듬직함을 보였다.

극 후반 이성경은 도산의 얼마 남지 않은 날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도 담담해하려 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성경은 ‘어바웃타임’에서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뿐만 아니라 미카의 다채로운 모습을 완벽 소화,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엔딩에서 미카는 자신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만큼 도하의 수명시계가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운명이 또 다시 우리를 속였다”는 말과 함께 이들의 앞날에 어떤 일이 펼쳐질 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사진=tvN '어바웃타임'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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