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이태리 변경 소감…"새로운 마음가짐, 새 출발 의미"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6-14 오후 4:35:40 | 최종수정 2018-06-14 오후 4:54:06


배우 이민호가 이태리라는 활동명으로 바꾼 소감을 전했다.

이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우 ‘이 태리(李 泰 利)’ 입니다. 모두들 놀라셨죠? 저 역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 이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민호→이태리 변경 소감…"새로운 마음가짐, 새 출발 의미"


이어 그는 "1998년에 연기를 시작해서 어느덧 벌써 올해로 20년이 되었는데, 새로운 활동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라며 "부모님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였고, 저 역시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이태리는 "여러분도 아직 어색하시겠지만, 앞으로 이 태리 라는 이름으로 보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지 이름뿐만이 아닌 배우로서 항상 새롭고 신선한 모습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리는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정배 역으로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SBS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하며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사진= 이태리 SNS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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