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구혼 리얼리티 '한쌍', 7월 첫 방송..미혼남녀+부모 모습 담는다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8-06-14 오후 4:37:45 | 최종수정 2018-06-14 오후 4:54:13


결혼을 원하는 청춘 남녀를 위한 공개구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인다. XtvN 신규 예능 ‘한쌍’이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것.

'한쌍'은 반려자를 간절히 찾고 싶은 미혼남녀와 자녀들이 인연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은 부모님들의 리얼리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tvN ‘배우학교’를 연출한 백승룡PD 신작으로, 연애 보다는 ‘결혼’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개구혼 리얼리티 '한쌍', 7월 첫 방송..미혼남녀+부모 모습 담는다

14일 공개된 이 프로그램 티저 영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비혼주의 선언을 들은 아빠의 심정, 미혼의 자녀를 둔 엄마가 친구의 프로필에서 손주의 사진을 봤을 때의 심정, 다른 사람의 결혼식으로 꽉 찬 스케줄을 보며 축의금 걱정하는 아들의 심정, 하나 남은 싱글 친구의 결혼 소식을 들은 딸의 심정 등이 담겨있어 공감을 준다.

제작진은 "반려자를 찾고 싶은 미혼남녀들의 데이트를 통해 외모, 스펙, 취향 등 ‘결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의 데이트 행태를 관찰하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지를 들여다분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입장 차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XtvN 제공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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