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사기혐의 구속… 대중들 "부모라고 다 부모 아냐"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6-14 오후 8:22:20 | 최종수정 2018-06-15 오전 10:40:24


장윤정 엄마 육흥복(62)씨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14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기혐의로 장씨의 모친인 육씨를 구속했다. 육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 A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총 4억 1,500만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윤정 엄마, 사기혐의 구속… 대중들 "부모라고 다 부모 아냐"
A씨는 지난해 말 돈을 갚지 않은 육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육씨가 주거지인 원주 주거지에 없고, 나타나지도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씨를 붙잡았다.

조사 과정에서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육씨는 2014년부터 딸 장윤정의 수입을 놓고 오랜 갈등을 벌이며 언론매체를 통해 폭로전을 펼쳐 대중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인물이다. 기나긴 갈등 끝에 장윤정은 결국 육씨와 남동생 장모씨와의 인연을 정리했다.

4년 만에 또 다시 육씨의 돈 문제 관련 사기혐의 구속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장윤정과는 상관 없는 일 아닌가"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더라"라며 둘째 임신 중에 또 다시 불편한 소식을 접하게 된 장윤정의 평안과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MBN 방송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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