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반려견 죽음 애도 "다음 생엔 더 오래 함께하길"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6-14 오후 9:18:10 | 최종수정 2018-06-15 오전 10:41:52


소녀시대 유리가 반려견 하니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죽음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유리, 반려견 죽음 애도 "다음 생엔 더 오래 함께하길"
유리는 "너와 눈을 맞추고 내내 기도했어. 제발 언니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잘 있어줘야 한다고, 그런 널 눈 안에 가득 담고서는 무거운 맘으로 비행기를 탔던 그날, 어쩌면 이제껏 늘 그랬듯 언니를 배웅해주려 그 아픈 몸 이끌고 끝까지 버티고 버텼던 거였겠구나. 우리 하니"라며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줬던 너한테 받은 사랑과 위로가 너무 커. 내 깊은 가슴속에 오랫동안 간직할게. 너와의 모든 시간 빠짐없이 지금쯤 저 하늘 어딘가에 있을 천사 하니"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유리는 "우리와 함께한 지난 시간이 행복했었기를. 다음 생엔 더 오래 나와 함께해주기를. 언젠간 널 만나러 갈 나를 기다려주기를.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 천사 하니야"라고 적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를 촬영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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