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저격' 최율, SNS에 남긴 글 뭐길래?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6-21 오전 9:18:28 | 최종수정 2018-06-21 오후 3:43:24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조재현을 저격한 배우 최율이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재일교포 여배우 A 씨는 지난 2001년 시트콤 촬영을 하던 중 남자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조재현 저격' 최율, SNS에 남긴 글 뭐길래?

이에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A 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 성폭행이 아니라 그 즈음해서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최율은 21일 자신의 SNS에 "왼쪽엔 비가 쏟아지고 오른쪽은 비가 안 온다 멀리서 하늘구경 하다 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라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최율은 지난 2월 중년 배우 J 씨의 성추문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이라며 조재현의 프로필을 함께 게재한 바 있다.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최율이 조재현을 저격하자 조재현은 미투 관련 의혹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며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사진= 최율 SNS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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