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우린 모든 걸 너무 쉽게 믿어버린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6-22 오후 2:34:10 | 최종수정 2018-06-22 오후 3:07:27


유아인이 영화 '버닝'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유아인이 매거진 바자와의 인터뷰와 화보를 통해 비무장지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유아인 "우린 모든 걸 너무 쉽게 믿어버린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최근작 버닝에 대해 말했다.

영화 '버닝'의 종수를 연기했던 유아인은 "자신이 이해하고 확신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하는 것이 이 영화가 줄 수 있는, 우리가 영화를 통해서 가져갈 수 있는 게 아닐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너무 모든 걸 쉽게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것으로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애정하고 미움도 가지고. 그 상태를 해체하는 게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이 아닌가 싶다"라며 영화의 의미를 곱씹었다.

한편 유아인의 인터뷰는 바자 7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바자 제공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