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경 "뇌섹남, 좋은 이미지..다만 주객전도되는건 아쉬워"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6-22 오후 5:17:24 | 최종수정 2018-06-25 오후 2:30:34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뇌섹남' 이미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박경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한 카페에서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네 번째 솔로 싱글 '인스턴트'를 발표한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박경은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뇌섹남'이란 별명이 붙었다.

[인터뷰] 박경 "뇌섹남, 좋은 이미지..다만 주객전도되는건 아쉬워"
이와 관련 박경은 "똑똑하다는 게 한국에서는 굉장히 좋은 이미지 같다"며 "다만 주객이 전도되는 건 조금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경은 "사실 본업은 블락비로 시작했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건 너무 감사하지만 사람들이 내 음악을 접하기 보다는 문제 푸는 걸 먼저 보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내 음악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공개되는 싱글 '인스턴트'는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펑크스타일의 곡으로, 그간 박경이 선보인 음악과는 사뭇 다른 변화를 줬다.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돌아온 박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세븐시즌스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