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인생술집' 오나라, 애잔한 가정사 고백 "부모님께 효도하려 드라마 진출"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6-22 오후 6:07:30 | 최종수정 2018-06-22 오후 6:14:41



'인생술집' 오나라가 가정사를 고백하며 애잔함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2'에서는 오나라가 출연해 뮤지컬에서 드라마로 연기 분야를 넓힌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날 오나라는 "한 번도 방송에서 말한 적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뮤지컬에서 드라마로 옮기게 된 이유가 있다. 동생이 아프다. 태어날 때부터 아프게 태어난 아이다. 부모님이 여행도 못 가고 공연장에서 못 오시고. 영화관에도 여유가 없어서 갈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나라는 "부모님이 드라마는 TV에서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 좋아하셨다"며 "전 연기도 좋지만 부모님께 효도하려고 하는 게 있다. 드라마를 많이 하는 중이다. 이번 '나의 아저씨'는 너무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오나라는 올해 인기리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지고지순한 한 여성의 사랑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눈물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는 매일같이 만취해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면서도 애써 밝은 척하며 살아갔던 인물이었다.


영상연출=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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