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민호, 축구선수 꿈 접은 이유 "아버지가 손흥민 급 아니라고 반대"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6-25 오후 10:53:34 | 최종수정 2018-06-26 오후 12:02:33


'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민호가 축구선수 꿈을 포기한 사연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져 최용수 감독과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민호, 축구선수 꿈 접은 이유 "아버지가 손흥민 급 아니라고 반대"
민호는 여러 예능을 통해 승부욕과 뛰어난 축구를 비롯한 운동 실력을 드러낸 바 있는 대표적인 '체육돌'. 그런 민호의 아버지는 부산 아이파크를 이끄는 최윤겸 감독이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어린시절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아버지가 축구를 계속 하려면 집을 나가라고 했다"라며 강한 반대에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용수 감독은 "축구를 계속 했으면 실력이나 외모나 안정환에게 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민호는 "아버지께 나중에 반대한 이유를 여쭤봤다. '네가 손흥민 정도 됐으면 시켰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하시더라. 아버지 눈에는 부족했던 것"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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