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라비, 좋은 곡 주셔서 감사..좋은 활동으로 보답"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8-06-28 오후 4:36:40 | 최종수정 2018-06-28 오후 4:41:10


여성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수록곡 '말해'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라비에게 감사하다며 좋은 활동을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썸머드림(Summer Dream)'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동명의 타이틀곡 '썸머드림' 무대를 첫 공개했다.

엘리스 "라비, 좋은 곡 주셔서 감사..좋은 활동으로 보답"
멤버 혜성은 라비에게 인사를 건넨 뒤 "드디어 컴백을 했다. '말해'라는 너무 좋은 곡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곡에 걸맞은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혜성은 "라비 선배님과 작업할 때 긴장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셨다"며 "아이돌 활동을 해보셨던 분이라 디테일하시다. 긴장도 풀어주셔서 좋은 곡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1집에서 동화적이고 풋풋한 모습을, 2집에서는 청순 발랄함과 상큼한 매력을 어필한 엘리스는 이번 앨범에는 '여름 시즌송'을 겨냥한 청량한 노래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썸머드림'은 사랑하는 사람을 꿈처럼 달콤한 존재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다.

이외에도 썸을 타고 있는 설레는 감정을 '찰랑찰랑'이란 단어로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 '찰랑찰랑(Will be mine)',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의 애태우는 마음이 잘 표현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자 그룹 빅스(VIXX) 멤버 라비(RAVI)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말해 (Prod. RAVI)',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느껴본 연인들의 마음을 풀어낸 어쿠스틱 팝 장르의 곡 '챙겨주고 싶어', 몽환적인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포커스(Focus)'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사진 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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