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측 "삼촌 정진철 실종 사건, 조작? 절대 아니다"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7-01 오후 1:33:56 | 최종수정 2018-07-02 오후 2:56:24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최근 헤어진 삼촌 정진철 씨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를 놓고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쌈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삼촌 정진철 씨와 극적으로 상봉한 사연을 전했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일부로 조작한 것 아니냐"면서 의구심을 제기했다.

쌈디 측 "삼촌 정진철 실종 사건, 조작? 절대 아니다"


이에 대해 쌈디 측은 "최근 쌈디가 삼촌을 만났다"면서 '삼촌을 찾고 곡을 발매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부인했다.

쌈디는 앞서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쌈디는 신곡 '정진철'에 대해 "삼촌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너무 잘해줬던 삼촌이 실종됐다.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쌈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삼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촌과 함께 못다 했던 날들, 앞으로 행복하게 보낼 예정입니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삼촌과의 재회를 알렸다.

사진= eNEWS24 DB, 쌈디 SNS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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