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 김강훈, 깜찍한 단발 "여자 아니예요"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7-08 오전 6:02:10 | 최종수정 2018-07-09 오전 11:02:51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김강훈이 주목받고 있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는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의 어린 시절(김강훈) 이야기가 전개됐다.

[★SNS]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 김강훈, 깜찍한 단발 "여자 아니예요"
극 중에서 유진은 본래 노비였으나 어머니와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한 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도망쳐 미국으로 떠나 '조선인'이 아닌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날 '미스터 션샤인' 1회에서 어린 유진 역은 김강훈이 맡아 열연했다. 김강훈은 극 중 노비이지만 영특하고 비범한 어린 유진의 모습과 부모님의 죽음을 보고 오열하는 장면, 낯선 땅 미국에서 악바리 같이 돈을 벌고 인종 차별을 버텨내는 장면 등 다양한 연기를 소화해내며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표현력과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일부 시청자들은 "얼굴이 예뻐 여자 아이인 줄 알았다" "김태리의 아역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강훈은 올해 10살 아역배우로 드라마 '오만과 편견' '돌아와요 아저씨'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김과장' '도둑놈, 도둑님'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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