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집 찾아와 "같이 자자" 심쿵 엔딩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7-11 오후 11:09:13 | 최종수정 2018-07-12 오전 10:37:10


박서준이 또 '심쿵 엔딩'을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1화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의 집에 찾아와 동침을 제안하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집 찾아와 "같이 자자" 심쿵 엔딩
이날 이영준은 실신했던 김미소를 위해 특급 서비스를 가동했다. 출근을 강행한 김미소가 걱정되자 부회장 부속실 직원 모두를 호텔 스파에 보낸 것. 이영준과 김미소는 하트 가득 문자를 주고 받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직원들을 일찍 퇴근시킨 이영준은 김미소와 유명랜드를 찾아가 데이트를 했다. 그곳에서 이영준은 "오늘 밤은 우리 집으로 가자. 혼자 있게 하고 싶지 않다. 밤마다 그 여자가 떠올라서 악몽에 시달렸다. 김비서가 나처럼 악몽에 시달릴까봐 오늘 밤은 혼자 있게 두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미소는 "정말로 힘들면 그때 이야기하겠다"고 했고 이영준은 "밤새 기다리고 있을 테니 전화해라"라고 말했다.

그날 밤 김미소는 혼자 잠자리에 들기 전 겁을 먹었다. 바로 그때 초인종이 울렸고 문을 열자 이영준이 서 있었다.

이영준은 깜짝 놀란 김미소에게 "김비서가 우리 집에 오기 싫다고 해서 내가 김비서 집에서 자려고. 오늘 같이 자자"라고 말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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