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용 "급소 수비 장면, 비뇨기과에서도 연락 와"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7-12 오전 4:59:26 | 최종수정 2018-07-12 오전 10:38:29


'라디오스타' 이용이 비뇨기과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꾸며져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스' 이용 "급소 수비 장면, 비뇨기과에서도 연락 와"
이용은 최근 개최된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위기의 순간 상대팀 토니 크로스의 킥을 막다가 급소를 맞는 아찔한 순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은 "튼튼합니다"라는 말로 급소와 관련된 모든 걱정을 거두게 하면서도 "토니 크로스가 킥력이 강한데, 너무 정확히 강하게 맞았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자존심이 상해서 더 누워있었던 거 같다. 비뇨기과에서 연락도 오고"라며 "'용누나' '용언니'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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