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하지원, "MDRS 196기, 내 생애 가장 신비한 경험"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2:42:59 | 최종수정 2018-07-12 오후 3:04:14


배우 하지원이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12일 오후 용산 CGV 7층 14관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에서 "MDRS 196기 하지원이다. 영화가 아닌 제작보고회는 처음이다. 많이 떨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갈릴레오' 하지원, "MDRS 196기, 내 생애 가장 신비한 경험"
하지원은 "제 생애 가장 신비하고 신기한 곳을 다녀왔다. 여러분들도 방송을 통해 재미나고 신기한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tvN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미지의 세계인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주의 MDRS에서 196기로 활동하며 화성인으로서의 생존에 도전하고 돌아왔다. 7월 15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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