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갈릴레오' 합류는 운명..섭외 직전 '마션' 봤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3:45:01 | 최종수정 2018-07-12 오후 4:00:36


2PM 닉쿤이 '갈릴레오' 출연을 운명이라고 말했다.

닉쿤은 12일 오후 용산 CGV 7층 14관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에서 "'갈릴레오' 출연은 운명이었다. 제가 출연 연락을 오기 전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영화 '마션'을 봤다. 그 다음날 연락을 받았다. 이게 운명인가 싶었다. 드라마 같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닉쿤, "'갈릴레오' 합류는 운명..섭외 직전 '마션' 봤다"

그는 "개인적으로 병만이 형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김병만 형처럼 '핸디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뭐든지 잘 하고 여기 저기서 도움이 되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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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크루로서 닉쿤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진정성 있는 도전을 완성한다. 능숙한 영어 실력에 상대방의 감정까지 배려하며 통역하는가 하면, 통역사로서 남들보다 두 배로 말을 많이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모든 이들의 감정 컨트롤까지 해주는 정신력을 자랑한다.

tvN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미지의 세계인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주의 MDRS에서 196기로 활동하며 화성인으로서의 생존에 도전하고 돌아왔다. 7월 15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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