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PD, "김병만, '마션' 맷 데이먼 닮은꼴..생존력甲"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4:38:29 | 최종수정 2018-07-12 오후 5:28:13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연출을 맡은 이영준 PD가 김병만을 섭외한 이유로 최강 생존력을 꼽았다.

이영준 PD는 12일 오후 용산 CGV 7층 14관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씨만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 몇 년 전에 '정글의 법칙' 하고 있을 때 영화 '마션'을 봤는데, 맷 데이먼을 보면서 이걸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김병만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갈릴레오' PD, "김병만, '마션' 맷 데이먼 닮은꼴..생존력甲"

이어 이 PD는 "만약에 화성을 간다면 김병만이 제일 먼저 가서 땅을 개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의 생존력이라면 화성에서 한번 멋진 활약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먼저 섭외를 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vN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연출 이영준)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미지의 세계인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주의 MDRS에서 196기로 활동하며 화성인으로서의 생존에 도전하고 돌아왔다. 7월 15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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