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썰'은 시작일뿐"..스튜디오 온스타일 1주년, 킬러콘텐츠가 쏟아진다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5:23:43 | 최종수정 2018-07-12 오후 5:30:08


CJ ENM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STUDIO ONSTYLE)이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이우탁 팀장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1년의 성과와 하반기 라인업에 대해 취재진에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알바썰'은 시작일뿐"..스튜디오 온스타일 1주년, 킬러콘텐츠가 쏟아진다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2017년 7월 '나답게 나로 서기'라는 슬로건 하에 1534 여성을 주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이 팀장은 "국내 메이저스튜디오 중 유일한 1534 여성 타겟 전문 디지털 미디어답게 타깃의 관심사를 세분화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타깃층이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고 활용도가 높은 밀레니얼 세대라는 점을 고려해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공식채널을 개설해 효율적으로 운영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개성공장'(뷰티/스타일), '잡원급제'(잡/자기계발), '여신담당'(건강/성), '알바썰' 등 타깃 집중된 명확한 채널 정체성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특히 인기 콘텐츠인 '알바썰'의 경우, 현재까지 모든 회차의 누적조회수가 3,800만에 달하는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하반기 역시 다양한 예능 라인업에 준비돼 있다. '안녕, 낯선 사람' '싫존주의자' '대한 중고나라' '먼데이 비어'와 디지털 웹툰 '오느리툰'이 그 주인공이다.

예능 뿐만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역시 지속 선보이며 타깃 시청층의 공감과 지지를 탄탄하게 쌓아 올리고 있다. 2017년 10월 공개된 '오! 반지하의 여신들이여'(연출 김기윤)는 하연수 소진 차정원 혜령 박성우 등 인기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 4월엔 '자취, 방'(연출 최성환)으로 배우 이설 배윤경 등이 출연해 20대 청춘의 고민을 현실감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알바썰'은 시작일뿐"..스튜디오 온스타일 1주년, 킬러콘텐츠가 쏟아진다
여세를 몰아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하반기 매주 화, 목요일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블록을 정기 편성한다. 12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좀 예민해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8월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활약한 김소혜가 주연을 맡은 '연애 강요하는 사회'(연출 고재홍)이 뒤를 잇는다.

여기에 '뷰티 드라마'란 새로운 시도가 추가된다. 이 팀장은 "뷰티란 소재를 드라마화 해보잔 고민을 해왔다. 뷰티 드라마는 여타의 드라마완 다르게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연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웹드라마 '오구실' '헬로스트레인저'의 추강석 연출과 '72초 시리즈' '연애포차'의 남효민 작가를 영입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뷰티 드라마를 구상중"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도 1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작 '언어의 온도'를 디지털 드라마화하는 작업도 진행중이다.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감성으로 재탄생될 '언어의 온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새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12일 오후 6시 스튜디오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1, 2화가 첫 공개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6시에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온스타일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