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자장가→이마키스 "오늘 밤 장담 못 해"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10:15:40 | 최종수정 2018-07-13 오전 10:59:50


'스페셜한 팔베개'는 시작에 불과했다. 박서준이 박민영에 자장가를 불러주고 이마 키스를 했다. "오늘 밤은 장담 못해"라는 말로 '심쿵'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12화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가 동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자장가→이마키스 "오늘 밤 장담 못 해"
이날 이영준은 유괴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김미소가 혼자 잠을 이루지 못할까 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이영준은 게스트룸에서 자겠다는 김미소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이영준은 "아무래도 불안해서 안 되겠다. 내 옆에 두고 잘 자는지 확인하고 싶다. 내가 바닥에서 자면 김비서가 불편할 테니 침대에서 같이 자주지"라며 김미소의 옆에 누웠다.

이영준은 긴장한 김미소에게 "김비서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안다. 하지만 내 머리는 김비서를 걱정하느라 다른 생간을 품을 공간이 없다"며 달콤한 자장가까지 불러줬다.

이영준은 잠든 김미소의 이마에 키스하면서 "이걸로 충분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미소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한 이영준은 정작 잠들지 못했다.

다음 날 숙면을 취하고 일어난 김미소는 퀭한 이영준의 얼굴을 보고 기겁했다. 이영준은 "김비서의 숙면을 돕기 위해 애썼다"라며 "오늘 밤엔 장담 못 해"라고 말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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