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구혜선, 레드카펫서 할로윈룩 '화장+서클렌즈까지 뱀파이어'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11:09:16 | 최종수정 2018-07-13 오전 10:58:09


구혜선의 레드카펫룩이 독특했다.

배우 구혜선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감독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감독' 구혜선, 레드카펫서 할로윈룩 '화장+서클렌즈까지 뱀파이어'
'감독' 구혜선, 레드카펫서 할로윈룩 '화장+서클렌즈까지 뱀파이어'
'감독' 구혜선, 레드카펫서 할로윈룩 '화장+서클렌즈까지 뱀파이어'
이날 구혜선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레드카펫에 섰던 터라 그간 선보였던, 그리고 이날도 여배우들이 선보였던 드레스룩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을 선보였다.

구혜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꾸민 '올블랙룩'을 연출했다. 특히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으며 감독 이미지 혹은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상의는 헐렁했고, 하의는 부츠컷이었다. 목에는 검은 띠를 둘렀다. 이 모습은 흡사 할로윈데이를 맞은 스타일처럼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평소 구혜선은 유난히 하얀 피부에 빨간 입술로 미인이란 말을 듣는가 하면, '뱀파이어'란 별명도 갖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구혜선은 뱀파이어란 별명 다운 스타일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구혜선의 메이크업도 호러 분위기를 더했다. 톤 다운 된 빨간 립스틱은 물론 아이 메이크업과 회색의 서클렌즈까지 모두 뱀파이어스러웠단 평이다.

사진=허정민 기자, 구혜선 SNS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방송 주요 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HOT 영상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