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윤도현, "판문점 만찬 때 평양냉면 두 젓가락 먹어"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8-07-12 오후 11:37:35 | 최종수정 2018-07-13 오전 10:59:04


가수 윤도현이 '평양냉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tvN 신규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로 뭉친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와 소유가 출연했다.

'인생술집' 윤도현, "판문점 만찬 때 평양냉면 두 젓가락 먹어"
이날 윤도현은 지난 4월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윤도현은 "판문점 만찬 때 평양냉면을 기대했다. 평양냉면이 제일 마지막에 나왔는데 하필이면 냉면이 나오자마자 제 노래 차례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대에 올랐는데 두 정상은 냉면을 드시고, 다들 시선이 냉면에 가 있더라"라며 "노래를 부르면서도 '내 냉면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공연이 끝나고 냉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만찬이 끝났다. 두 젓가락 먹었다"라며 아쉬웠던 당시 심경을 전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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