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최성원, 두뇌는 천재x연애 타율은 0% '허당 로맨티스트' 변신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8-07-18 오전 9:13:02 | 최종수정 2018-07-18 오전 11:33:17


배우 최성원이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허당 로맨티스트로 변신,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절대그이’는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민아 분)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피규어 제로나인/영구(여진구 분)가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절대그이' 최성원, 두뇌는 천재x연애 타율은 0% '허당 로맨티스트' 변신
최성원은 극 중 피규어 제작소인 크로노스 헤븐의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으로 분한다. 남보원 캐릭터는 응큼하고 장난기 넘치는 겉모습과 달리 알고 보면 천재적인 두뇌와 누구보다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인물.

앞서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짠내 나는 직장인의 비애를,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강렬한 반전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연애 타율 0%의 쑥맥이면서도 사랑의 힘을 믿어 의심치 않는 로맨티스트로 변신, 멋짐과 코믹을 오가는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현실과 연기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드는 최성원표 생활연기와 보고 있으면 스며드는 훈훈한 매력이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몰입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이 정성을 쏟아 부어 완성시킨 제로나인/영구를 친동생처럼 여기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예정으로 최성원(남보원 역)과 여진구(제로나인/영구 역)의 신선한 브로케미에도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최성원은 “겉으로는 가벼워보여도 그 속에는 단단한 뚝심과 따뜻함이 있는 ‘남보원’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많이 웃으시고 또 사랑의 힘으로 힐링하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며 촬영에 임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혀 안방극장에서 만날 그를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한편, 최성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드라마 ‘절대그이’는 사전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젠스타즈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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