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 어땠길래? 욕설+황당한 요구 강요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8-02 오전 11:21:13 | 최종수정 2018-08-02 오후 1:56:25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 어땠길래? 욕설+황당한 요구 강요
90년대 인기가수 출신 A 씨의 갑질이 폭로돼 논란이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뉴스에서는 남성 인기가수 출신 A 씨가 한 수입차 매장에서 갑질을 하는 모습이 보도됐다.

MBN 뉴스에 따르면 90년대 인기가수 출신의 A 씨가 2년 새 3번의 차량 결함을 발견했다며 차량을 구입한 업체에 항의하고, 신찻값을 환불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판매 직원에게 각종 폭언과 갑질을 했다.

이에 수입차 영업사원은 M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에서도 도의적 차원에서 사장님께서 개인 사비로 그분께 위로차 신찻값 환불을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A 씨는 "너희들 때문에 고기도 못 사고 욕 X나게 먹었으니까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고깃집에서 5근 사서 보내. 1.5cm로 제일 좋은 데로 해서"라며 "새 차 제일 비싼 거로 가지고 와 지금. 못 하면 못 한다고 얘기하라고. 내가 되게끔 만들 테니까"라며 황당한 요구를 했다.

A 씨의 갑질 때문에 영업사원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두 달 동안 너무 힘들었다. 욕을 듣는 게. 정말 죽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MBN 뉴스 보도에 시청자들은 남성 인기가수 출신 A 씨가 누구냐며 비난하고 있다.

사진= MBN 뉴스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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