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강기영 "'목욕의 신' 오디션 때 연습용 팬티 입고 가서 합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8-09 오후 11:55:51 | 최종수정 2018-08-10 오전 10:58:26


'해투3' 강기영 "'목욕의 신' 오디션 때 연습용 팬티 입고 가서 합격"
강기영이 팬티 때문에 오디션에 합격한 사연을 털어놨다.

강기영이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오디션에 합격하는 비결(?)을 밝혔다.

이날 강기영은 "제가 의상을 준비해가서 (오디션 합격의) 재미를 한 번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기영은 "'목욕의 신' 오디션을 준비해갔다. 극의 내용을 보면 하얀색 팬티에 '연습용'이라고 적힌 게 있다. 그걸 입고 가서 바지를 벗었다. 감독님이 1차는 합격이라고 바로 말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강기영은 "2차 때는 여자 원피스 수영복을 안에 입고 갔다. 그런데 대면 인터뷰였다"며 "하지만 결국엔 영화가 무산이 되서 출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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