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통쾌한 '먹금'..열애설에 이런 대처, 본 적이 없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8-14 오전 8:00:00 | 최종수정 2018-08-14 오후 2:22:43


육성재, 통쾌한 '먹금'..열애설에 이런 대처, 본 적이 없다
육성재, 통쾌한 '먹금'..열애설에 이런 대처, 본 적이 없다
육성재가 아주 통쾌했다.

비투비 육성재가 다이아 주은과 열애설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날 오후 진행된 비투비의 네이버 V라이브에서 이를 간접적으로, 그리고 통쾌하게 언급했다.

팬들은 이를 두고 '사이다'라 했고,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은 그를 향해 '입덕'했다. 열애설 이후 이런 대처, 그리고 이런 반응은 본 적이 없다.

이날 육성재는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에서 '먹금'이라고 적힌 종이컵을 아주 자연스럽게 화면에 보여줬다. '먹금'은 '먹이 금지'의 줄임말로,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주지 말라는 뜻.

이는 주은과의 열애설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으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는 뜻을 팬들에게 전한 것으로 해석됐다.

특히 육성재는 실시간 검색어 3위에 오른 것을 언급하자 "브이앱 때문에 그런건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먹금' 종이컵을 소리나게 내려놨다. 이같은 확실한 태도에 팬들은 환호했다.

이같은 행동은 팬들은 물론, 비투비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쇼크였다. 이에 브이앱이 막 시작하고 나서 뒤에서 멤버 은광이 "육성재 진짜 했어"라고 소리를 내지르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본 적도 없는 이같은 대처는 육성재의 확실하면서도 깔끔한 성격도 보여줬다. 이를 통해 그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팬으로 입덕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13일 한 매체는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을 거쳐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 무근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비투비 네이버 V라이브 영상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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