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부용 "임재욱, 내 짝사랑녀였던 헬스 코치와 2주 연애" 폭로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8-15 오전 12:48:46 | 최종수정 2018-08-16 오전 11:18:48


'불타는 청춘' 김부용 "임재욱, 내 짝사랑녀였던 헬스 코치와 2주 연애" 폭로
김부용이 임재욱에 대한 폭로를 했다.

김부용이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임재욱에 대한 폭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부용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재욱이 형 하면 생각나는 게 같은 멤버십 헬스클럽 다닌 적이 있다. 그 여자 코치가 괜찮았다. 친하게 지내는데 어느 순간 재욱이 형이랑 소문이 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임재욱은 "너 미쳤구나?"라며 무척 놀랐고, 김부용은 "나는 되게 좋아해서.. 혼자 짝사랑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부용은 "운동복이 되게 잘 어울렸다. 그때는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강경헌 누나 같은 이미지였다. 건강하고 까무잡잡하고.. 기억나냐?"고 임재욱에게 다시 물었다.

이에 임재욱은 멘붕이 온 듯 "죄송한데 에어컨 좀 세게 틀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재욱이 형이랑 조금 만났던 걸로 알고 있다"고 또 폭로했고, 임재욱은 결국 "솔직히 너무 예쁘고 매력 있었다. PT 받으면서 칭찬을 들으면 운동을 미친듯이 했다. 열심히 배웠다"며 "그 친구가 집을 걸어 다녔다. 그런데 빵집에 들어가더라. 빵집을 가서 빵을 싹 사줬다. 그 다음부터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부용은 "그 기간이 2주도 안 걸렸던 것 같다. 나는 몇 달 동안 지켜봤는데"라고 덧붙였고, 임재욱은 "굉장히 짧았다. 내가 그 때 일본을 가게 되면서 헤어졌다"고 밝혔다.

끝내 김부용은 "그러다 그 친구가 다시 (헬스클럽에) 나왔다. 나는 쭉 다니고 있었는데 애가 얼굴에 그늘이 꼈더라. 다들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 뒤끝을 보였다. 임재욱은 그런 그에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헤어지게 됐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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