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 가족, 이번엔 '비빔밥 먹방' 기대 UP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8-08-15 오전 10:06:38 | 최종수정 2018-08-16 오전 11:21:3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 가족, 이번엔 '비빔밥 먹방' 기대 UP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잔 투어'의 첫 식사 장소는 산채정식 전문점이었다.

오는 1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대표 건강식인 산채정식 먹방기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수잔과 네팔 가족이 방문한 첫 번째 식사 장소는 산채정식 전문점이었다. 수잔이 산채정식 전문점을 추천한 이유는 고기를 먹지 못하는 형수 리나 때문이었다. 리나는 "저에게는 고혈압 문제가 있어서 아무거나 먹을 수 없어요 음식에 제약이 있는데 고기를 먹으면 안 돼요"라고 말해 채식하는 이유를 밝혔다.

수잔은 고기를 먹지 못하는 엄마 리나와 고기를 좋아하는 아빠 어노즈의 식성을 고려해 산채비빔밥, 감자전, 해물파전, 제육, 황태구이 등 적절한 메뉴를 선택해 주문했다. 주문 후 끊임없이 나오는 다양한 반찬과 음식에 네팔 가족은 깜짝 놀랐다.

엄마 리나는 "이게 전부 우리 거야?",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너무 많아"라고 말하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음식 맛을 본 가족은 "오늘 음식이 다른 날보다 더 맛있어", "우리 집 밥 같아"라고 말하며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가족을 챙기느라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엄마 리나가 안타까웠던 수잔은 직접 음식을 먹여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빠 어노즈는 뭔가 결심한 듯 결의에 찬 눈빛으로 뜻밖의 행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아빠 어노즈의 행동은 과연 무엇일까?

네팔 가족의 취향 저격 산채정식 먹방기는 오는 16일(내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 MBC에브리원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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