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2018 부코페 전회 매진..역시 글로벌 개그그룹!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8-08-25 오후 4:50:35 | 최종수정 2018-08-27 오전 11:51:57


'옹알스', 2018 부코페 전회 매진..역시 글로벌 개그그룹!
전세계 20개국 43개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코미디팀으로 인정받고 있는 옹알스가 2018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도 전회, 전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옹알스는 페스티벌 기간 중 25일과 26일 2회에 걸쳐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하늘연 극장은 841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절대 작지 않은 공간이다. 그러나 옹알스의 공연은 일찌감치 2회가 모두 매진돼 취소표를 제외하고는 표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조직위원회 측은 "매년 옹알스의 공연이 인기가 많긴 했지만 올해의 인기는 특히 더한 것 같다"면서 "옹알스의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페스티벌의 미래까지도 낙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옹알수 멤버들 역시 놀란 모습. 멤버 조준우는 매진된 예매 페이지를 캡쳐서 자신의 SNS에 올렸다.

옹알스는 "매년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우리가 지금 꿈꾸는 라스베이거스 공연도 꼭 성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시작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성장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코미디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4일 개막 이후 9월 2일까지 10일간 부산 곳곳에서 10개국 40개팀의 코미디 공연이 펼친다.

올해 참가팀은 10개국 40개 팀이다.‘옹알스'를 비롯, ‘이리오쇼’, ‘해수욕쇼’등 인기 개그쇼가 펼쳐진다. 또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의 디너쇼 ‘쑥스럽구먼’, 엄마들의 공감 200%를 자랑하는 ‘투맘쇼’,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쪼아맨과 멜롱이’등 특색있는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개그지’, ‘투깝쇼’, ‘까브라더쑈’,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그놈은 예뻤다’, ‘코미디몬스터즈’, ‘드립걸즈’, ‘크로키키 브라더스’, ‘쇼그맨’ 등의 국내 공연이 배꼽사냥에 나선다.

해외 공연으로는 2018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디퍼런트 파티(Different Party)’, 버블 퍼포먼스와 서커스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마법의 숨결(The Magic Breath)’, 마임 코미디의 매력에 빠뜨릴 ‘뚜띠(Tutti)’, 위트 넘치는 쇼 ‘안심하십시오, 웃을 수밖에 없는 쇼!’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코미디 스트리트’와 ‘오픈 콘서트’ 등 관객과 직접 만나는 행사도 다수 준비돼 있다.

사진 제공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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