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수갑사진+판청청 오열+사무실 업무정지..'미스터리 루머 확산'(종합)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9-10 오후 4:04:52 | 최종수정 2018-09-10 오후 4:42:21


판빙빙, 수갑사진+판청청 오열+사무실 업무정지..'미스터리 루머 확산'(종합)
판빙빙, 수갑사진+판청청 오열+사무실 업무정지..'미스터리 루머 확산'(종합)
판빙빙은 어디에 있을까.

중국 매체들, 온라인 사진 등을 타고 한국에도 넘어온 중국 배우 판빙빙에 대한 소식들에 많은 걱정들이 모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3개월 째 행적이 묘연한 판빙빙. 그간 그녀의 부재에 감금설, 미국 망명설이 대두됐으나 소속사와 중국 정부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8일부터 현재까지는 판빙빙과 관련된 소식의 충격 수위가 정점을 찍고 있다.

8일엔 판빙빙 때문에 장웨이제 사건도 다시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유명했던 아나운서인 장웨이제의 행방이 아직도 묘연하면서 사망설, 인체해부설 등이 소문처럼 떠돌았던 상황까지 더해져 '판빙빙도 혹시?'란 의혹과 걱정을 낳았다.

9일엔 판빙빙이 수갑을 찬 채 공안으로 보이는 두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이 중화권 SNS 등지에 퍼져 충격을 더했다. 실제 감금설까지 나온 상태였기에 신빙성을 높이는 사진이긴 하나 사진 합성설이 지배적인 상태다.

또 10일엔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이 울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판청청은 8일 소속그룹 위에화치즈 팬미팅에 참석해 두 번 오열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판청청은 "10년 뒤에도 이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떠나고 싶지 않다",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다음에 뵙게 된다면 가족과 팬들이 상처 받지 않게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말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판청청은 누나인 판빙빙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그의 심중엔 누나가 가득 들어있는 말이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같은 소식 속 중국 경제지 '아이차이징'은 판빙빙 측근의 말을 빌려 "판빙빙의 사무실 직원들은 현재 모두 휴직 중이며 소속사는 앞으로 3년간 업무 정지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운 소식 하나를 더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과거 판빙빙의 소속사는 이번 탈세 논란으로 대부분 정리된 상태"라고 현재 상황을 밝히는 가 하면 "소속사 책상에는 담배꽁초와 문서들이 놓여져 있어 최근까지 직원들이 일한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판빙빙이 없는 상황에서 많은 일들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중국 CCTV의 토크쇼 진행자 출신 추이용위안은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판빙빙이 영화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했다는 주장이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판빙빙 소속사는 "추이융위안이 합법적인 권익을 침해했다"고 즉각 부인, 반발했지만 추이용위안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추가 폭로를 이어가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후 판빙빙은 지난 7월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중국 당국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미국 망명설, 감금설, 사망설 등의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사진=판빙빙 공작실 웨이보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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