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안시성' 엄태구 "설현과의 멜로, 긴장 많이 했다"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8-09-12 오후 6:18:19 | 최종수정 2018-09-27 오후 2:23:16



'안시성' 엄태구가 설현과의 멜로 연기에 긴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12일 용산 CGV에서 조인성,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주연의 영화 '안시성'의 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엄태구는 설현과 로맨스 연기를 펼친 소감에 대해 "진지한 정통 멜로, 비록 잠깐이지만 처음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쑥쓰러워 하다가도 "끈끈한 전우애 같은 게 저는 생겼다"고 전했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 버스터로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처음으로, 잊혀진 역사 속의 위대한 승리를 스크린에 되살려 용맹한 기세를 떨쳤던 고구려의 기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인성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을 맡아 안시성민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5천명의 소수 군대로 20만 대군의 당과 싸우며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은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주필산 전투에서 패한 후, 연개소문의 지령을 받고 안시성에 들어온 태학도 수장 사물 역은 남주혁이 맡아 선배들과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성주' 양만춘을 언제나 듬직하게 보필하고 성민을 지키는 '안시성의 부관' 추수지 역은 배성우가 맡아 활약한다. 빠른 행동력과 공격적인 돌파력으로 고구려의 최강 기마부대를 이끄는 기마대장 파소 역엔 엄태구가 나선다. '여군' 백하 부대의 리더 백하는 김설현이, 고구려의 미래를 내다보는 신녀 시미는 정은채가 연기했다. 또 전쟁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아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신'으로 불린 당나라 황제 이세민 역은 박성웅이 함께했다. 19일 개봉 예정.

영상 연출=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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