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남친 폭행혐의로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8-09-18 오후 2:13:22 | 최종수정 2018-09-18 오후 4:57:42


구하라, 전남친 폭행혐의로 경찰 출석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전 남자친구 A씨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구하라가 18일 오후 3시 경찰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구하라는 자신이 선임한 법률대리인과 동행해 경찰서로 들어갔다. 경찰 조사에 앞서 구하라는 누가 먼저 때린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누가 먼저 때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가 밝혀질 것"이라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고 조사를 통해 앞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 13일 전 남자친구인 최모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최씨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구하라의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전날인 17일 오후 9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경찰조사 받았다.

최씨는 한 매체를 통해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구하라의 성격 때문에 만남을 갖는 동안 힘들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구하라는 역시 다른 매체를 통해 최씨가 구하라를 폭행했으며 남자문제로 잦은 의심을 해서 싸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구하라와 최씨의 의견이 엇갈리는만큼 두 사람은 경찰에서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대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사진 = 허정민 기자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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