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의 감미로운 목소리..이세준, 생애 첫 단독 DJ 발탁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8-09-18 오후 2:41:52 | 최종수정 2018-09-18 오후 5:07:43


오후 2시의 감미로운 목소리..이세준, 생애 첫 단독 DJ 발탁
가수 이세준이 오는 10월 1일부터 KBS2 라디오(수도권 106.1MHz)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는 일상으로 지치기 쉬운 오후 시간에 좋은 음악과 이야기로 청취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세준은 "DJ 자리에 앉기로 결정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마치 처음 제 음반이 나올 때만큼이나 설레고 기다려 진다"면서 "몇 달 전에 '언젠가 라디오 진행을 꼭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하루하루 함께 만들어갈 두 시간이 벌써부터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준은 또 "청취자분들께도 매일 매일 기다려지는 방송, 다음 방송까지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선물하고 싶다"면서 "정말 열심히 하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듀오 유리상자로 데뷔한지 20년이 된 이세준은 그간 뛰어난 음악적 식견과 재능으로 팬들을 만나왔다. 또 800회 넘는 공연을 통해 입담과 재치를 증명한 바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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