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나 "공연장서 넘어져 발목뼈 골절→수술..모르고 춤췄다"

enews24 최신애 기자 | 입력 2018-09-18 오후 7:09:16 | 최종수정 2018-09-19 오전 10:49:31


[★SNS] 미나 "공연장서 넘어져 발목뼈 골절→수술..모르고 춤췄다"
[★SNS] 미나 "공연장서 넘어져 발목뼈 골절→수술..모르고 춤췄다"
미나가 발목뼈 골절 사고를 당했다.

가수 미나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연장에서 다쳤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날 미나 "오늘 론칭파티 공연. 댄서 동생들과 셀카 찍고 무대로 가려다 저 킬힐을 신고 자갈길에서 줄에 걸려서 심하게 넘어져서 한 시간 얼음찜질 후에 결국 운동화 신고 공연. 무대에서는 최선을 다해 춤을 췄는데 내려오니 발목이 더 아프네요~ 점점 부어오름"이라는 글과 함께 부어오른 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 미나는 다음 날인 18일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발목뼈가 골절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미나는 "발목뼈가 골절 됐다네요. 입원해서 며칠 후 발목 부기 빠지면 수술해야 한대요~ 어제 뼈 부러진 것도 모르고 운동화 신고 춤을 췄는데. 저보다 풀 죽어있는 남편을 보니 마음이 더 아파요"라며 "한 번도 입원한 적 없이 건강하다가 다쳐서 걷지도 못하니 앞으로는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한편 미나는 남편 류필립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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