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명 찍었다"..올리브마켓, 신개념 '가을 쇼핑소풍' 성료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8-09-19 오후 3:06:32 | 최종수정 2018-09-19 오후 4:08:14


"2만명 찍었다"..올리브마켓, 신개념 '가을 쇼핑소풍' 성료
올리브가 가을을 맞아 선보인 ‘올리브마켓’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료됐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개최된 ‘올리브마켓’은 가족의 스타일대로 즐기는 신개념 쇼핑소풍으로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브랜드 쇼핑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한편, 어린 자녀에서부터 기혼맘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가을에 어울리는 가족 단위의 ‘쇼핑소풍’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5일간 약 2만 명의 고객들이 방문했으며, 최근 인플루언서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한 브랜드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며 마치 소풍 온 듯 행사를 즐겼다.

‘올리브마켓’은 의류에서 주방기구, 식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80여 개의 다채로운 브랜드들이 눈길을 끌었다.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발뮤다, 바이에딧, 시우시우 등의 브랜드들을 비롯해 추석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고민했던 고객들에게 올리브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참신한 추석선물을 선보여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거창한 국수' 브랜드 부스에서 만난 한 고객은 "뻔하지 않은 추석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가을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디자인과 특별한 추석선물 포장에 시선을 빼앗겼다.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업체인 ‘오덴세’ 브랜드 관계자는 “오덴세의 뉴컬렉션 레고트를 가을 소풍 온 듯 체험할 수 있는 카페를 준비했다. 공간 분위기 때문에 제품의 컨셉이 더 잘 전달되었고 제품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향후에도 올리브마켓과 다양한 기획으로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체험 콘텐츠 역시 흥미롭고 다채로웠다. 무료로 진행됐던 유튜버 마이린의 ‘마이린 가족과 함께 키즈 유튜버 되기’ 클래스는 물론, 미취학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앨리웨이키즈 스쿨과 유민주 셰프의 유머러스 캥거루 키즈 쿠킹 클래스는 매회 클래스가 매진될 정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만명 찍었다"..올리브마켓, 신개념 '가을 쇼핑소풍' 성료
'앨리웨이키즈스쿨' 키즈 메이킹 워크숍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고객은 “말로만 들었던 유명한 키즈 스쿨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와보게 됐다. 드릴이나 피스톤 같은 도구를 사용해 마음껏 창작활동을 하면서 아이와 유익한 시간을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대백화점 리빙파트 정주연 상무는 "현대백화점과 CJ ENM이 만나 검증된 상품과 미디어 컨텐츠를 접목하여 기획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페어의 첫 모델로 성공적인 첫 발자국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 더욱 다양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CJ ENM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확장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자 지난 5월 개최된 올리브콘을 통해 컨벤션을 개최한 이후 이번 가을에는 올리브마켓을 통해 인사드리게 됐다. 온라인과 입소문을 통해서만 접했던 트렌디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는지, 서울 외 지역에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올리브마켓을 찾아주셨다. 앞으로도 ‘올리브’가 제안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 신뢰감을 갖고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CJ ENM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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